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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개맨, 번개크리스탈을 지켜라’
http://www.jndn.com/article.php?aid=1543739422272344006
아이들의 슈퍼 영웅 ‘번개맨’이 홀로그램 영상으로 돌아왔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홀로그램 극장의 새로운 어린이 콘텐츠 ‘번개맨, 번개 크리스탈을 지켜라’를 상영했다.
이번 콘텐츠는 꿈과 환상의 매직랜드 ‘번개타운’에서 악당들이 뺏어간 번개크리스탈을 찾기 위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EBS의 대표 캐릭터인 번개맨과
방귀대장 뿡뿡이, 레이스왕자와 투비요정, 다크시드와 케모 등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3개의 스크린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우주와 홀로그램으로 더욱 입체감 있고 생생하게 구현되는 인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번개맨VS먼지괴물’에 이은 홀로그램 번개맨의 두 번째 시리즈로, 광주문화재단과 (주)애드칸·(주)케이티가 공동 투자 협약을 맺고
광주시와 EBS가 후원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했다.
최적의 가족단위 관객 나들이 장소인 ‘미디어 놀이터’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 변신했다. ‘판타스틱 월’ ‘퍼즐 아틀리에’ 등 6개의 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설치돼
최적의 가족단위 관객 나들이 장소인 ‘미디어 놀이터’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 변신했다. ‘판타스틱 월’ ‘퍼즐 아틀리에’ 등 6개의 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새롭게 설치돼
화려한 영상미와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미디어 놀이터 콘텐츠는 지역 미디어아티스트 안유자, 정운학, 이이남, 진시영, 손봉채, 이조흠 등 작가가 직접 제공한 작품 이미지와의 결합을 시도하여,
작품을 찾아보고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홀로그램극장과 미디어놀이터 방문을 희망하는 관객은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한편,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를 위한 단체 관람 코스를 상시 접수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아트 체험교육은
홀로그램극장과 미디어놀이터 방문을 희망하는 관객은 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등에서 온라인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한편,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를 위한 단체 관람 코스를 상시 접수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아트 체험교육은
2시간~3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2019년도 체험 신청을 개시해 현재 전화접수 중이다.
‘번개맨, 번개크리스탈을 지켜라’와 미디어 놀이터 체험을 결합한 ‘번개맨 패키지’ 코스는 유치원 등 어린이 단체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화접수 후 체험 가능하다.
문의 062-670-7453. /이보람 기자
출처 : 전남매일 이보람 기자
